홉스골 &쳉헤르 온천 여행 7박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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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칭기스칸국제공항-울란바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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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384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이다. Tuul 강 위에 위치해 있고 장대한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 주변에 ger (몽골 전통 가옥) 지역있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어로 "Ulaan"은 "붉다"라는 뜻이고 "Baatar"는 영웅이라는 뜻이다. 합쳐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2일차 : 볼강 /오랑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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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에서 240km 떨어져 있으며, 희귀종의 식물 및 다양한 야생 동물이 있습니다. 높은 절벽, 길게 뻗은 사구, 깨끗한 강이 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랑터거는 볼강 지방에 위치한 사화산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은 일반적으로 더 북쪽에 있는 홉스골 호수로 가는 길에 이곳을 방문합니다.

3일차 : 홉스골 장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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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은 장하이 마을에서도 구경할 수 있고 하트갈 마을에서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장하이에서 보는 홉스골이 더 아릅답고 깊게 체험 할 수 있다

4일차 : 홉스골 장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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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 호수는 사얀 산맥의 동쪽에 있으며, 해발 1,600m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2,760km²로 제주도의 1.5배 정도이며, 몽골에서 옵스 호(Увс Нуур)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호수이자 몽골에서 가장 수량이 많은 호수다. 평균 수심은 138m, 최대 수심은 267m이고몽골 담수의 70%와, 전 세계 담수의 0.48%가 이 호수에 있다.

5일차 : 허르깅터거( 분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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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에서 북서쪽으로 85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차량 이동으로는 12~14시간 정도 걸립니다.1965년부터 특별 국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994년부터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름은 3~400m, 깊이는 100m 정도의 원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약 9,000년 전에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몽골의 마지막 사화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일차 : 쳉헤르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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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로 쳉헤르는 ‘푸른’이라는 뜻으로 ‘푸른 온천’이다. 온천의 물은 탄산염, 황산염, 나트륨, 칼슘, 질소 등이 포함되어 있고, 87°C의 온천물이 나오는 곳에서 펌프로 각 게르촌으로 물을 올려서 적당한 온도까지 식힌 후 온천욕을 할 수 있게 하는 곳들이 있다.

7일차 : 하르허롬-미니사막-울란바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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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하르호린은 징기스칸이 세운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에르덴조 사원이 있습니다.

이 사원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은 가로, 세로가 각각 400m로 되어있으며, 성벽 위에는 108개의 스투파(석탑) 가 올려져 있습니다.

 

엘승 타사르해(Elsen Tasarhai)의 뜻은 ‘분절된 모래’ 라고 할 수 있다. 고비 사막의 ‘홍고링 엘스’와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모래 언덕은 훨씬 작다. 그래서 ‘미니 고비사막’ 이라고도 불린다. 그래도 가로 5km, 세로 80km 정도의 규모로 모래 사막이 분포한다. 분포는 넓게 하지만 모래 사구가 작게 부분 부분 나뉘어서 분포한다. 그래서 엘승 타사르해 라고 하여 ‘분절된 모래’ 라는 이름이 붙여진 듯 하다.


 

8일차 : 칭기스칸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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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울란바토르 도심 근처에 있던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舊 :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노후화와 나날히 증가되는 수송량을 감당못하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신공항을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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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불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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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골 &쳉헤르 온천 여행 7박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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