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사막&테를지 여행 3박 4일
travel-plan
1일차 : 울란바타르 :
현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384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이다. Tuul 강 위에 위치해 있고 장대한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 주변에 ger (몽골 전통 가옥) 지역있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어로 "Ulaan"은 "붉다"라는 뜻이고 "Baatar"는 영웅이라는 뜻이다. 합쳐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2일차 : 미니사막 :
엘승 타사르해(Elsen Tasarhai)의 뜻은 ‘분절된 모래’ 라고 할 수 있다. 고비 사막의 ‘홍고링 엘스’와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모래 언덕은 훨씬 작다. 그래서 ‘미니 고비사막’ 이라고도 불린다. 그래도 가로 5km, 세로 80km 정도의 규모로 모래 사막이 분포한다. 분포는 넓게 하지만 모래 사구가 작게 부분 부분 나뉘어서 분포한다. 그래서 엘승 타사르해 라고 하여 ‘분절된 모래’ 라는 이름이 붙여진 듯 하다.
3일차 : 테를지 :
테를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6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300 ha 정도, 초원, 기암괴석 그리고 숲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자연 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고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4일차 : 칭기스칸국제공항 :
기존 울란바토르 도심 근처에 있던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舊 :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노후화와 나날히 증가되는 수송량을 감당못하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신공항을 건설하였다.
tour-map
tour-include
포함 사항
불포함 사항
tour-details
미니사막&테를지 여행 3박 4일
event-amount: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