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헤르 온천 & 어르헝 폭포 & 테를지 여행 6박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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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울란바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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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384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이다. Tuul 강 위에 위치해 있고 장대한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 주변에 ger (몽골 전통 가옥) 지역있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어로 "Ulaan"은 "붉다"라는 뜻이고 "Baatar"는 영웅이라는 뜻이다. 합쳐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2일차 : 하르허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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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어르헝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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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르항가이  아이막   허르허링  솜에서 132km 떨어져  있고 어르헝  강에  합류하여  올란강에 20m 높이에서  물이  떨어지는  폭포이다. 어르헝강은  갸트로 산맥부터 하르허링솜까지 130km 거리에  화산용암 사이로  흐른다.

4일차 : 쳉헤르 온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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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로 쳉헤르는 ‘푸른’이라는 뜻으로 ‘푸른 온천’이다. 온천의 물은 탄산염, 황산염, 나트륨, 칼슘, 질소 등이 포함되어 있고, 87°C의 온천물이 나오는 곳에서 펌프로 각 게르촌으로 물을 올려서 적당한 온도까지 식힌 후 온천욕을 할 수 있게 하는 곳들이 있다.

5일차 : 미니사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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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승 타사르해(Elsen Tasarhai)의 뜻은 ‘분절된 모래’ 라고 할 수 있다. 고비 사막의 ‘홍고링 엘스’와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모래 언덕은 훨씬 작다. 그래서 ‘미니 고비사막’ 이라고도 불린다. 그래도 가로 5km, 세로 80km 정도의 규모로 모래 사막이 분포한다. 분포는 넓게 하지만 모래 사구가 작게 부분 부분 나뉘어서 분포한다. 그래서 엘승 타사르해 라고 하여 ‘분절된 모래’ 라는 이름이 붙여진 듯 하다.

6일차 : 테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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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6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300 ha 정도, 초원, 기암괴석 그리고 숲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자연 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고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7일차 : 칭기스칸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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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울란바토르 도심 근처에 있던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舊 :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노후화와 나날히 증가되는 수송량을 감당못하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신공항을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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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nclude

포함 사항
포함 사항 불포함 사항

tour-details

쳉헤르 온천 & 어르헝 폭포 & 테를지 여행 6박 7일

event-amount:

1,5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