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를지 & 몽골 후스타이 국립공원 여행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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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울란바타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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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는 384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도시이다. Tuul 강 위에 위치해 있고 장대한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도시 주변에 ger (몽골 전통 가옥) 지역있다. 

울란바타르는 몽골어로 "Ulaan"은 "붉다"라는 뜻이고 "Baatar"는 영웅이라는 뜻이다. 합쳐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이다.

2일차 : 몽골 후스타이 국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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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타이 국립공원은 Przewalski 야생마의 서식지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몽골어로 타키(Takhi)라고 한다. 몽골이 원산지인 이 말 종은 자연 서식지에서 1950년대 중반에 멸종했습니다. 네덜란드의 노력으로 Przewalski 말은 1992년 전 세계 동물원에서 호스타이 지역으로 재도입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199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92년에서 2000년 사이에 공원에서 약 84마리의 말이 방출되었고 현재는 300마리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3일차 : 테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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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은 울란바토르에서 북쪽으로 6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300 ha 정도, 초원, 기암괴석 그리고 숲으로 이루어진 곳이며, 자연 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고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4일차 : 칭기스칸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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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울란바토르 도심 근처에 있던 보얀트 오하 국제공항(舊 :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노후화와 나날히 증가되는 수송량을 감당못하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곳에 신공항을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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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불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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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 몽골 후스타이 국립공원 여행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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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